'손흥민에 심하게 꾸중' 독일 FW, SON 개막전 격돌 대반전!→메시와 한솥밥…1월 'MLS행'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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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에게 한때 호통을 들으며 토트넘 홋스퍼에서 부진했던 티모 베르너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지난 2일(한국시간) 베르너가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 다시 원소속팀 라이프치히를 떠나 미국 MLS로 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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