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EPL 11위' 토트넘 추락이 SON 때문이라고? "네"→"그만한 대체자 못 찾아서 흔들리고 있잖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33, LAFC)을 제대로 대체하지 못한 대가를 고스란히 치르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홋스퍼HQ’는 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올여름 구단을 떠난 뒤 토트넘이 왼쪽 공격 날개 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있다. 전술 운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