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엄청난 볼 클리어링으로 토트넘 구했다, 무실점 수비 극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수비수 판 더 벤이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막아내며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토트넘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유에 1-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올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에 성공하며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