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보다 멋진 상처'…15kg 우승컵 들다 이마 찍힌 손흥민, "뒤에서 누가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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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15년간의 유럽 무대 도전 끝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긴 무관의 시간을 마침표로 찍은 이 승리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 한국 축구사에도 길이 남을 역사적 장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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