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선발 부진' 손흥민, 6년 전 케인과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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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결승전을 앞두고 부상에서 돌아온 에이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6년 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다르게 영향력을 뽐낼 수 있을까.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상대로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무관 탈출을 노린다. 1971~72시즌 대회 전신인 UEFA컵 초대 챔피언이었던 토트넘은 41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대회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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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무관 탈출을 노린다. 1971~72시즌 대회 전신인 UEFA컵 초대 챔피언이었던 토트넘은 41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대회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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