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 NOW]손흥민 이상으로 우승 간절한 브페 "우승컵 들고 맨체스터로 가고 싶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21 04:00 컨텐츠 정보 11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빌바오(스페인), 이성필 기자] 서로 유니폼만 다른 색깔을 입었을 뿐, 하고 싶었던 말이나 의지는 같았다.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이명재 버밍엄 입단 4개월 만에 팀 떠난다…올 시즌 3경기 출전→재계약 없었다, 계약 만료로 작별 작성일 2025.05.21 05:00 다음 '부상 혹사+뮌헨 패싱' 김민재, 눈물의 활약 인정…분데스리가 베스트 11 등극→이적설은 계속 "2년 만에 결별 가까워" 작성일 2025.05.21 04: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