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억?→469억만 받을게" 저자세로 김민재 매각 가닥 바이에른…'2년 헌신' 까마득히 잊고 내칠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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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바이에른이 김민재에게 팀을 떠나도 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할인가'에 그를 매각시키려 한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8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이 김민재에게 이별을 권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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