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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안에 Here we go!' 리버풀, 헐값에 '1호 영입' 품는다…이적료 550억! 이적 자금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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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시즌 종료 전 ‘새 시즌 1호 영입’을 확정할 예정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어 레버쿠젠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의 리버풀 이적을 두고 ‘Here we go!’를 외쳤다. ‘Here we go!’는 로마노 기자의 트레이드 마크로 이적이 가까워졌을 경우 사용한다.

로마노 기자는 프림퐁의 이적을 두고 “24시간 안에 리버풀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프림퐁은 리버풀과의 메디컬 테스트 1, 2차를 모두 마쳤다. 적절한 절차를 밟은 뒤 공식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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