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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축구 대표팀 해체 조치', 보름 만에 거둬들인 가봉 정부, FIFA 징계 가능성 의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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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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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정부가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한 자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충격적인 해체 조치 등을 약 보름 만에 거둬들였다.

로이터 통신이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봉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낸 이후 국가대표팀 및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과 브루노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에게 정부가 내렸던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고 발표했다.

가봉 대표팀은 지난달 모로코에서 개막한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를 당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모잠비크, 카메룬에 잇따라 패했고 3차전에선 코트디부아르에 2-0으로 앞서다가 허무하게 2-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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