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단돈 '500억'에 중원 보강한다! '아틀레티코 MF' 영입 선두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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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중원을 보강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코너 갤러거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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