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마의 상처도 상관 없다! 생애 첫 트로피에 '싱글벙글'…"누가 밀어서 긁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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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것 좀 보세요! 트로피 들어 올리는 데 누가 밀어서 박았어요."
유럽 무대 데뷔 이후 15시즌 만에 '무관 탈출'에 성공한 손흥민(토트넘)이 말 그대로 '영광의 상처'를 얻었다. 두 번의 실패 후 세 번째 찾아온 기회를 잡고 해피 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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