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심 GOAT' 프렝키 더용 "주급 삭감? 바르셀로나 잔류할 수 있다면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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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엄청난 충성심이다. 주급을 삭감하면서까지 팀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카탈루냐 매체 'Tv3'는 프렝키 더용이 FC 바르셀로나에 재계약에 관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더용은 "나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다. 만약 바르셀로나에 남기 위해 주급을 삭감하는 재계약을 해야 한다면, 나는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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