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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5개월 만 득점포+MOM 선정…'강등권 경쟁' 알라니야 구세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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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황의조(알란야스포르)가 5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알란야스포르는 튀르키예 알라니아 바체셰히르 오쿨라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식타스 JK와 2024/25 쉬페르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3월 주앙 페레이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알란야스포르는 이후 7경기 2승 2무 3패를 거두며 강등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알란야스포르는 19개 팀 가운데 15위(10승 9무 15패·승점 39)에 머물러있다. 쉬페르리그는 16~19위 총 4개 팀이 강등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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