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미래 초비상! '이강인 방출=亞시장 손절' 억측까지 등장…"PSG, 아시아에 등 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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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이강인 방출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막을 수도 있다는 충격 주장이다.
올 시즌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완전히 밀렸다. 이강인은 올 시즌 45경기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일조했지만, 이중 선발 출전은 25번뿐이다. 시즌 중반부터 경쟁자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줄어들었다.
이강인 방출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PSG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할 용의가 있다. 물론 빠른 매각을 위해 헐값에 팔겠다는 건 아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불확실하다 시즌 종료 후 양측이 만나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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