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예상 못한 날벼락에 초비상…'에이스 포함' 국대 3명, 초유의 강등 위기→"충격 결말" 위기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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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풋볼존은 18일(한국시각) '일본 국가대표 선수 3명이 소속된 명문 클럽이 2부 리그 강등 위기에 처했다. 이토 준야가 도움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충격적인 결말 속에 결국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하게 됐다'며 일본 국대에 닥친 위기론을 조명했다.
랭스는 지난 18일 진행된 LOSC 릴과의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최종전에서 1대2로 패배하면서 리그 16위가 확정됐다. 리그1 16위인 랭스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상대팀은 프랑스 리그2 3위를 기록한 메츠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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