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놓고 나가라네 "독일 국대 센터백, 뮌헨과 4년 계약 합의+연봉 187억"…다음 시즌 베스트11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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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김민재(29)의 대체자로 거론되는 조나단 타(28)가 바이에른 뮌헨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0일(한국시간) "뮌헨이 타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87억원)에 이른다"고 깜짝 보도했다.
이어 "타는 뮌헨 외에도 바르셀로나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었고 뮌헨이 타 영입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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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AFPBBNews=뉴스1 |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0일(한국시간) "뮌헨이 타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87억원)에 이른다"고 깜짝 보도했다.
이어 "타는 뮌헨 외에도 바르셀로나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었고 뮌헨이 타 영입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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