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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원해' 사우디 러브콜, 이번엔 정말 다르다…"손흥민 대리인에 계속 연락 취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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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교체가 기존 자원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예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들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대한민국의 캡틴을 유혹하고 있다. 외부로 흘리기보다 차분하게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 측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TBR 풋볼'은 "손흥민과 관련해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올여름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계속 접촉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전 소문은 가십에 가까웠다면 이번에는 매체의 정보통에서 흘러나온 듯 손흥민 측을 공략하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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