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나가라' 맨유, 세계 최고 골키퍼 영입 목표…빌라는 '743억이면 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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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문을 지킬까.
영국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 마르티네스를 노린다. 사우디아라비아 제안도 받았지만 유럽 잔류를 원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마르티네스를 높게 평가하는데 맨유 관심도 받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43억 원)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스페인 '아스'의 에두아르도 부르고스 기자는 "여름에 빌라는 마르티네스를 매각할 수 있다. 맨유는 마르티네스에게 접근을 했고 첼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도 원한다. 아직 정확한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마르티네스 이적설에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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