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1260억' 지른다, 살라 후계자로 낙점…리버풀 영입전 선두! 당장 겨울 이적도 가능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앙투앙 세메뇨(본머스)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갔다. 플로리안 비르츠와 위고 에키티케, 알렉산더 이삭까지 품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