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8년 341경기, '한국 인종차별' 세계 최고 MF가 맨유로?…."8000만 유로에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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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은 진심이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우루과이 국가대표 발베르데 영입에 큰 관심이 있다. 발베르데 영입을 위해 8,000만 유로(약 1,364억 원)를 제시했다. 레알 입단 후 세계 최고 미드필더가 된 발베르데는 맨유에 훌륭한 영입이 될 수 있다. 맨유는 중원에 추진력, 피지컬,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데 발베르데는 완벽한 미드필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려면 발베르데 같은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8,000만 유로를 투자할 만한 수준의 선수다. 발베르데 위닝 멘털리티는 맨유에 귀중한 자산이 돌 것이다. 라커룸 리더가 될 수 있고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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