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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 들고 '깨방정'…봉준호, 박서준도 '축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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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우승컵, 얼마나 기뻤을까요.

손흥민 선수는 라커룸에서 이렇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는데요.

주변의 동료들도 손흥민의 '깨방정' 모습을 지켜보며 샴페인을 터트리고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이죠.

그런데 너무 신나서였을까요.

손 선수가 경기장에서 카메라에 이마를 비췄는데 빨갛게 물들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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