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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또 '트레이닝 복' 모드 발동? 구단주와 관계 악화…리그 우승해도 사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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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또 '트레이닝 복' 모드 발동? 구단주와 관계 악화…리그 우승해도 사임 가능성 높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나폴리를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SSC 나폴리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세리에 A 우승과 상관없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 스포르트'는 "나폴리의 데 라우렌티스 회장과 콘테 감독의 긴장된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 콘테 감독은 나폴리에서의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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