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 이적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리버풀 수뇌부가 이번 주 보스턴으로 향할 예정이며, 바이엘 레버쿠젠의 스타 플로리안 비르츠의 1억5000만 유로(약 2300억원) 규모 영입을 펜웨이 스포츠 그룹으로부터 승인받기 위함'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한 것이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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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 이적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리버풀 수뇌부가 이번 주 보스턴으로 향할 예정이며, 바이엘 레버쿠젠의 스타 플로리안 비르츠의 1억5000만 유로(약 2300억원) 규모 영입을 펜웨이 스포츠 그룹으로부터 승인받기 위함'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한 것이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한 리버풀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우승했지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하기 위해서는 전력강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