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가르나초 같은 선수 필요 없어…속까지 ››었어" 맨유 선배도 분노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의 불만을 본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 전문가가 발끈하고 나섰다.

가르나초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0-1로 뒤진 후반 26분 교체 출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