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940억'인데? 토트넘이 영입 가능해?…관심은 있으나 막막한 현실, 英 언론도 "둘 중 누구도 데려오기 쉽지 않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대형 영입을 준비 중이나 쉽지 않은 현실이다.
영국 ‘팀토크’는 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중원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과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