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주장 달고 '우승'까지, 진짜 '토트넘 레전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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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유럽 정상을 함께 노렸던 동료들이 모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도, 손흥민은 홀로 남아 주장 완장을 찼다.
그리고 손흥민은 마침내 이날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결실을 맺으며 토트넘의 진정한 레전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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