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목에 넘어가?' UEL 우승 실패+최악 시즌 맨유, 예정대로 바베큐 파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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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각) 영국 미러는 '맨유가 선수단, 가족, 스태프들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맨유는 유로파리그 우승 시 버스 퍼레이드 대신 선수단과 스태프들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열겠다고 밝혔다. 우승 실패의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일단 파티는 진행될 예정이다.
맨유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0대1로 패배했다. 토트넘을 상대로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에게 실점한 맨유는 후반 막판까지 공세를 이어갔으나, 한 골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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