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우승 공식 성립'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흐뭇한 미소 "SON 우승하는 날 오길 바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손흥민 / 토트넘 소셜 미디어 계정.](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2/202505220933773977_682e737776ac4.png)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에게 우승하는 날이 꼭 오길 바랐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59)이 '무관'을 깬 손흥민(33)을 보고 한 말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