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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 2년 차에 우승한다고 자부한 포스테코글루, 경질 위기에도 계획은 확실했다 "1월부터 유로파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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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 2년 차에 우승한다고 자부한 포스테코글루, 경질 위기에도 계획은 확실했다 "1월부터 유로파 노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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