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첫 유로파 우승' 차범근 "내가 우승한 날도 22일…흥민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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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차범근축구교실 인스타그램)
한국인 선수로 처음 유럽축구연맹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차범근 전 감독이 손흥민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차 전 감독은 SNS에 "생일날 아침 손흥민이 UEFA컵을 들어 올렸다"며 1980년 자신이 처음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날도 한국시간으로 22일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굉장한 우연"이자 "평생에 한 번 받기 힘든 고마운 선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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