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수비+6백' 토트넘과 손흥민, 우승 위해 '낭만' 지웠다 [UE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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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처절했던 토트넘과 손흥민이 결국 무관의 한을 풀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벤치 명단에서 경기를 맞이한 손흥민은 후반 21분 교체 출전했다.
처절했던 토트넘과 손흥민이 결국 무관의 한을 풀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벤치 명단에서 경기를 맞이한 손흥민은 후반 21분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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