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난 국대 떠난다' 카일 워커, 15년 뛴 삼사자군단과 작별···"A매치 96경기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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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카일 워커가 11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Getty Images코리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현지 매체는 11일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A매치 96경기에 출전했던 워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00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국가대표 커리어를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2011년 11월 A매치에 데뷔한 워커는 15년간 A매치 96경기를 뛰고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과거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워커는 “이 결정을 내리게 돼 슬프지만, 잉글랜드에서 이뤄낸 것들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다섯 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국가를 대표했고 결승에 올랐던 경험도 있다. 국가대표팀에서 함께했던 선수들과 감독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국가대표가 한 번 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나는 96번이나 기회를 얻었다.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대표팀 생활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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