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없는 토트넘의 악몽…창단 143년 만에 첫 공식전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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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첫 6연패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 위기까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악몽이 계속되고 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 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2025~2026 UCL 16강 1차전 방문 경기에서 2-5로 졌다. 전반 15분 만에 세 골을 내주고, 수문장을 17분 만에 교체하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노출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19일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4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8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최근 경기력으로 보면, 쉽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구단 143년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전 기준 6연패에 빠졌다. 소속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강등권 추락 위기에 놓였다. 10일 기준 7승8무14패(승점 29)로 20개 팀 중 16위로,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8)에 1점 차이로 쫓기고 있다. UCL에 힘을 온전히 쏟을 수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11일 스페인 원정 이후, 5일 뒤인 16일 리버풀과 EPL을 치른다.
남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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