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병 대형사고, 토트넘 결국 박살났다…백업 GK 파격 → 미끌쇼 좌절, 전반 15분 만에 3실점…아틀레티코에 2-5 대패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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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11일 오전 5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은 토트넘에게 악몽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토트넘은 90분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노출하며 2-5라는 치욕적인 스코어로 무릎을 꿇었다. 특히 초반 15분 만에 세 골을 헌납하며 경기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 점이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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