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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미드필더' 영입전, 레알 마드리드는 철수했고 PSG만 남았다, 하지만 난항 예상…"첼시, 이적료로 최대 2412억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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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 sports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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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 페르난데스.  AP연합뉴스

앤소 페르난데스. A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철수했다. 이제 남은 것은 프랑스 리그1의 거두 파리 생제르맹(PSG) 뿐이다. ‘월드컵 우승’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한 PSG의 질주에 첼시(잉글랜드)는 어지간한 금액 밑으로는 팔 생각이 없다며 버티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3일 “PSG가 첼시의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상당한 금액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723억원)에서 최대 1억4000만 유로(약 2412억원)의 높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후 2023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첼시가 페르난데스를 데려오기 위해 벤피카에 지불한 이적료가 무려 1억2100만 유로(약 2085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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