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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마인츠, '피셔 감독 데뷔전' UECL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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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마인츠, '피셔 감독 데뷔전' UECL서 무승부

[포즈난=AP/뉴시스] 마인츠(독일)의 이재성(오른쪽)이 11일(현지 시간) 폴란드 포즈난의 에네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5차전 레흐 포즈난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재성은 71분을 소화했고, 1명이 퇴장당한 마인츠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12.1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3)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우르스 피셔 감독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마인츠는 12일(한국 시간) 폴란드의 포즈난에서 열린 레흐 포즈난(폴란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5차전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3승1무1패(승점 10)를 기록한 마인츠는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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