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새로운 에이스' 히샬리송 리그 2경기 '대활약'→브라질 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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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R, 토트넘vs번리전 선취골을 터트린 히샬리송. 게티이미지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캡처
토트넘 홋스퍼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히샬라송이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됐다. 토트넘의 ‘9번’ 공격수인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 번리 전에서 환상적인 2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 출발을 보였다”며 “지난 6월, 586일 만에 브라질 대표팀에 복귀했던 히샬리송은 파라과이 전에서 대표팀 50번째 경기를 갖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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