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패배→눈물 펑펑' 안토니, "우리는 역사 만들었어, 팬들 덕분에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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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안토니가 레알 베티스 팬들 덕분에 강해졌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영국 '골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베티스는 유럽 대회 역사적인 우승을 향한 꿈이 무산됐다"라며 "안토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정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베티스는 29일 오전 4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스타디온 미에이스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에서 첼시에 1-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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