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비르츠 영입전 막판 뒤집기 가나, 알론소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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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레알이 비르츠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스페인 '아스'는 5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이 아직 성사되지 않았기에 경쟁 가능성이 있다고 여긴다"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초특급 미드필더다. 이미 분데스리가에서는 정점을 찍었다. 비르츠는 리그 10골 12도움을 터트린 이번 시즌도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에 선정됐고, VDV(독일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 2년 연속 수상도 달성했다.
레알이 비르츠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스페인 '아스'는 5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이 아직 성사되지 않았기에 경쟁 가능성이 있다고 여긴다"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초특급 미드필더다. 이미 분데스리가에서는 정점을 찍었다. 비르츠는 리그 10골 12도움을 터트린 이번 시즌도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에 선정됐고, VDV(독일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 2년 연속 수상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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