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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손흥민 대성통곡, 영혼의 파트너라더니 'SON 뒤통수' 대놓고 가격…"난 메시랑 뛰고 싶어"→"떠나기 위해 이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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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손흥민 대성통곡, 영혼의 파트너라더니 'SON 뒤통수' 대놓고 가격…"난 메시랑 뛰고 싶어"→"떠나기 위해 이적 요청"
사진=LA FC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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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충격적인 배신이다. 손흥민의 파트너인 데니스 부앙가가 팀에 이적을 요청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각) '데니스 부앙가는 헤르만 베르테라메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에 격분했다'고 보도했다.

LA FC는 최근 부앙가의 이적설이 전해지며 관심을 받았다. 미국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톰 보거트 기자는 개인 SNS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는 LA FC 스타인 데니스 부앙가 영입을 위해 약 1300만 달러 수준의 과감한 제안을 건넸다'며 'LA FC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부앙가도 떠나고 싶지 않으며, LA FC와 새 계약 체결을 원한다. 그는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2028년에는 구단 옵션이 있지만, LAFC는 선수가 장기적으로 팀에 남기를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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