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매각에 열려 있다"…'캡틴' 브루노, 결국 떠나나? "다른 미드필더 영입 자금 마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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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수도 있다.
축구 매체 '풋볼 365'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내년 여름 새로운 미드필더를 위한 대형 영입 자금을 뒷받침하기 위해 브루노를 매각하는 데 열려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루노가 맨유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쏟아졌다. 사우디아라비아 강호 알 힐랄이 행선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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