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재능은 다르다! 34세인데 스페인 1부리그 팀 감독직 제안…그런데 "바르셀로나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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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티아고 알칸타라가 레반테로부터 감독직 제안을 받았다.
독일 'TZ'는 13일(한국시간) "티아고가 34세 나이에 첫 감독직을 맡을 기회를 얻었다. 그는 이를 잡을까?"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티아고는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 아래에서 코치진과 스타 선수들 사이를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는 그에게 매우 큰 즐거움을 주는 활동이다. 하지만 그는 고민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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