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결국 1월에 떠난다!…"나폴리와 협상 가속도 붙어 99%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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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코비 마이누가 나폴리로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마이누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때 임대 이적을 요청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3선 미드필더로 기용하기로 했다. 페르난데스와 힘겨운 주전 경쟁을 펼쳐야 했던 마이누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임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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