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역대급' 유망주 등장! "세 살 월반인데 핵심, 동 나이대 최고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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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가 나왔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15세 공격수 JJ 가브리엘이 맨유의 기록을 깨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에 엄청난 유망주가 등장한 분위기다. 바로 15세 공격수 가브리엘이다. 매체는 "가브리엘은 이번 시즌 맨유 U-18 팀의 핵심 멤버다. 세 살 위 연령대에서 뛰고 있음에도 그렇다. 11경기 10골을 넣었다. 11월 리버풀을 상대로 맨유가 7-0으로 이긴 경기에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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