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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이 직접 말하는 33세에 은퇴를 택한 이유…"아버지가 아프셨어, 인생엔 축구보다 많은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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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이 직접 말하는 33세에 은퇴를 택한 이유…"아버지가 아프셨어, 인생엔 축구보다 많은 게 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가레스 베일이 자신이 은퇴한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했다.

영국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베일이 33세의 나이에 축구 선수 은퇴를 발표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베일은 한때 세계 최고의 윙포워드였다. 사우샘프턴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토트넘 홋스퍼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베일은 2012-13시즌 44경기 26골10도움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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