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악의 소식'…'성골 문제아' 헐값 방출 위기!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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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만을 원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잖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맨유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는 이적 요구를 제시했다. 래시포드는 2026년까지 바르셀로나 외 다른 구단에서 뛰는 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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