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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찰칵 세러머니+트로피' 본인 벽화 감상한 손흥민 "아주 특별, 토트넘에 영원히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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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찰칵 세러머니+트로피' 본인 벽화 감상한 손흥민 "아주 특별, 토트넘에 영원히 남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이 떠난 자리에는 손흥민의 벽화가 남았다.

영국 런던 지역지 '더 스탠다드'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전 '캡틴'에게 보내는 헌사"라며 "경기장 근처 토트넘 하이로드에 손흥민의 복귀를 앞두고 그를 위한 새로운 벽화가 공개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 벽화의 디자인은 손흥민이 직접 선택했다. 일전 레들리 킹과 해리 케인의 벽화를 제작한 업체 'Murwalls'가 팬 자문위원회와 협력해 작업을 맡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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