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보다 잘했다! 아스널 01년생 풀백, 265일만 CB 복귀전 완벽 수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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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율리엔 팀버가 센터백으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네덜란드는 10일(한국시간) 몰타 타칼리의 타칼리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G조 7라운드에서 몰타를 4-0으로 제압했다.
네덜란드가 일방적으로 압도한 경기였다. 경기 초반부터 코디 각포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앞서갔다. 이어 각포는 후반전에도 연속 페널티킥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후 티자니 라인더르스, 멤피스 데파이가 쐐기골을 기록,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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