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안판다" AC 밀란 영입 문의에 뮌헨 단칼 거절···잔류로 노선 결정, KIM 포칼 풀타임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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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28일 DFB 포칼 베헨 비스바덴전에서 모리츠 플로토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거취 문제에 대해 늦었지만 확실하게 노선을 정했다. 팔지 않고 이번 시즌 안고 가겠다고 했다.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뮌헨은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탈리아 출신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는 28일 “AC밀란이 김민재와 접촉했지만, 바이에른은 그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밀란의 스포츠 디렉터가 김민재 측에 접근했지만, 뮌헨은 “그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거절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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