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벌써 '애국심' 뿜뿜! 대표팀 합류 소감 밝힌 카스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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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첫 발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SNS는 27일 "선수에게 DM을 보내봤습니다!"라는 타이틀과 함께 옌스 카스트로프의 국가대표팀 첫 발탁 소감을 전했다.
카스트로프는 2003년생의 미드필더다. 넓은 활동량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를 선호한다. 나아가 라이트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을 갖추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필요로 했던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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